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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뉴스1) 정윤경 기자 = "정말 놀랐고, 매우 영광입니다."<br><br>한국 작가로는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(53)이 10일(현지시간) 노벨위원회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"오늘 밤 아들과 차를 마시면서 조용히 축하할 것"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.<br><br>이날 노벨위원회 유튜브 계정에는 한강이 위원회 측과 나눈 7분 가량의 영어 인터뷰가 공개됐는데요.<br><br>그는 이날이 일을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한 '편안한 하루'였다면서 차분하게 소감을 밝혔습니다. 한강은 "내 소식이 한국 문학 독자들과 내 친구 작가들에게도 좋은 일이 됐으면 한다"고 했습니다.<br><br>#한강 #노벨상 #인터뷰
[풀영상]한강, 한국인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 소감…노벨위원회 인터뷰